애플워치 se 40mm 구입후기 44mm 사이즈 비교

애플워치 se 40mm 구입후기 / 44mm 사이즈 비교

 

안녕하세요 선데이하우스입니다.

오늘은 애플워치 se 40mm 와 44mm 비교 후기를 적어볼게요.

 

먼저 애플워치 구입하면 이 케이스가 심플하고 예뻐서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어요!

진짜 박스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뒷면엔 상세정보가 나와 있어요

사이즈, 애플워치 색상, 스트랩 색상이 적혀있는데요

스트랩은 구입할 때 선택이 가능해요.

 

 

 

 

저는 se 40mm

운동할 때 사용할 거라 스포츠밴드로~

패키지 뜯어보니 등장하는 애플워치 본체와 충전기

그리고 설명서~

지난번 44mm 에서 봤지만 또 두근두근하네요~

 

충전기는 C타입이고 충전기 본체가 따로 있지는 않아요~

그리고 스트랩~

스트랩은 두가지 사이즈가 들어 있는데요

작은 걸로 착용하니 딱 맞아요.

 

 

 

 

나머지는 혹시 모르니 케이스에 넣어 잘 보관해 두었습니다.

지난번 44mm 에선 흰색으로 했었는데

이번엔 살짝 은은한 색으로 골랐는데

스타라이트는 남자 여자 누구에게나 잘 어울릴 거 같아요.

본체는 바로 보호필름 씌워주고 스트랩과 합체!

아이폰 근처에 가니 바로 연결하라는 안내가 뜨네요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연동한 후 아이폰으로 앱 설정을 할 수 있어서 어렵지 않더라고요

하지만 시간은 좀 걸려요 

충전이 조금밖에 되어 있지 않아서 바로 충전을 해주고 사용했어요 

너무 앙증맞아요~

애플워치 산 김에

진짜 운동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

왼쪽이 40mm이고 오른쪽이 44mm인데요

 

 

 

 

사이즈 비교는 이래요.

저는 손목이 얇은 편인데 44mm 조금 헛도는 느낌이 든다고 하더라고요

여성에게는 44mm 보단 40mm가 좋을 거 같아요

사이즈가 조금 작다고 화면도 엄청 작은 것도 아니에요.

무엇보다 자신의 손목에 착용했을 때 잘 맞는지가 중요한 거 같아요. 

손목에 착!

 

하루 활동 목표를 지정해 주며 목표를 세워보았어요.

 

 

 

 

진짜 운동 열심히 해서 이번엔 다이어트 성공 하겠어요!

아이폰에서 설정해 줄 수 있어요

움직이기, 운동하기, 일어서기 등등 설정해 주었어요.

일어서기 6시간 설정해 두니 1시간마다 일어나라고 알려주네요 

음악을 듣고 있었다면 애플워치에서 조작이 가능~

착용한 김에 오늘의 목표 운동 시작~

운동앱으로 시간, 칼로리, 거리, 심박수 등 

 

 

 

 

자동으로 측정이 되어서 기록을 따로 하지 않아도 되고

운동할 때 정말 유용할 거 같아요.

하루의 활동량을 보면서 목표의식도 마구 뿜뿜 할거 같습니다~

운동하면서 전화, 문자, 카톡 확인도 가능하고 

음악 동영상 조작도 되고 음성통화도 가능!

언젠가는 혈압도 측정해 주고 혈당도 측정해 주는 날이 오겠죠?

 

온라인으로 구입했는데 다음날 총알배송 너무 마음에 들고

착용하자마자 너무너무 예뻐서 바로 운동하고 싶어 지더라고요

진짜 운동 목표의식은 확실히 생기는 거 같아요~

올여름 진심으로 운동할 거라면 애플워치 후회 없을 거 같아요.

끝.

*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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