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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꺼낼때 '탁탁'치지 않고 뒤집어서 '이것' 뿌린다고?!
얼음 꺼낼 때 '탁탁' 치지 않고 뒤집어서 '이것' 뿌린다고?! 안녕하세요. 선데이하우스입니다 날이 점점 더워지고 있어요 연휴 내내 비가 퍼붓더니 해가 쨍하게 뜨며 날씨가 너무 더워 어제 처음으로 에어컨을 틀었네요. 얼음정수기가 따로 없는 저는 날이 더우니 시원한 얼음을 많이 찾아 미리 냉동실에 하나 가득 얼려놨어요 얼음 정수기를 구입하지 않을 거니 올여름에도 열일하게 될 얼음틀! 저희 집엔 딱딱한 얼음틀이 대부분인데 여기에 열심히 얼음을 얼리고 있어요 이렇게 꽝꽝 얼어버린 얼음틀은 꺼내면 얼음틀까지 꽝꽝 얼어서 얼음을 꺼내기가 쉽지 않은데요 이럴 때 하는 방법! 소개해 드릴게요 탁자나 싱크대에 탁탁! 얼음틀을 내리쳐서 얼음틀과 얼음이 분리되게 하고 계시진 않나요? 가장 많이 하는 방법이지만 힘조절을 잘..
2023. 5. 30. 09:52